소녀시대 연습생 시절 "소년들 담배, 휴대폰 압수하며 과거회상~"

2011-12-24     온라인 뉴스팀

소녀시대 연습생 시절 "예날 생각나네~"


걸그룹 소녀시대가 연습생 시절을 회상했다.

25일 방송되는 JTBC '소녀시대와 위험한 소년들'에서는 소녀시대 멤버들이 소년들의 소지품을 검사했다.


소녀시대는 소년들의 소지품을 검사하며 담배와 휴대폰 등을 압수했다.


이제 제작진들에 따르면 소녀시대는 "마치 우리 연습생 시절 같다"고 연습생 시절을 회상하기도 했다.


소녀시대는 "데뷔 전 연습생 시절에 휴대폰을 압수당하며 철저히 트레이닝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소녀시대는 이 날 소년들의 휴대폰을 압수하는 대신 오로지 자신들과만 소통할 수 있는 휴대폰을 소년들에게 선물했다.


소녀시대의 연습생 시절 이야기는 25일 오후 7시 30분 JTBC ‘소녀시대와 위험한 소년들’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