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수영 같은 옷 "블랙 초미니 드레스로 각선미 뽐내~"

강민경 수영 같은 옷 화제

가수 강민경과 수영이 같은 옷을 선보여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강민경과 수영은 각각 뮤직뱅크와 일본 니카타 한류 콘서트에서 같은 미니 드레스를 입고 나왔다.

이 블랙 미니드레스는 스포엔샤 웨딩 제품으로 아이돌들이 즐겨찾는 드레스 브랜드로 알려졌다.

수영과 강민경의 같은 옷을 본 네티즌들은 “둘 다 예쁘네", "다리 대결", "둘 다 우월해~"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KBS, SBS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