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사랑의 3점슛' 두유 1만병 기부 2011-12-28 지승민 기자 매일유업은 ‘사랑의 3점슛’으로 적립된 '순두유' 1만병을 안양시 아동복지시설과 노인복지시설, 장애인시설 등에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이 회사는 안양 KGC인삼공사프로농구단이 3점슛을 성공할 때마다 불우이웃에게 기부할 순두유 10L(50병)를 적립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