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이병헌이 이렇게 많은 일본 애인을 만들어"

2007-07-14     뉴스관리자

12일 한류스타 이병헌의 37번째 생일을 맞이해 1만 9천 명의 일본 공식 팬클럽 회원만을 초대해 열린 일본 부도칸(武道館) 모습.

이씨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초대 받은 회원 대부분이 여성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