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빈 미모 화제 "물오른 미모에 남자들 입이 쩍 벌어져"

유빈의 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2013 평창 동계스페셜 올림픽 홍보대사로 위촉된 원더걸스는 서울 국립중앙박물관 대강당에서 열린 위촉식에 참가했다.

이날  유빈은 까무잡잡한 피부와 갸름한 얼굴이 금발의 긴 생머리와 잘 어우러져 미모를 뽐냈다.

또한 유빈은 지난 26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제1회 한국패션 100년 어워즈’에 멤버들과 함께 참석했다.

이날 유빈은 갸름한 얼굴에 금발의 긴 생머리로 물오른 미모를 선보였다.

유빈은 그동안 꾸준한 몸매관리와 식습관으로 군살마저 완벽히 빼면서 다이어트 성공으로 아름다운 미모를 갖게 됐다.

유빈의 미모가 담긴 새 모습들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사람은 다이어트를 해야한다", "역시 빠지니까 얼굴이 돋보이는구나", "원래도 이뻐는데 더 이뻐졌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