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씬한 괴물 미녀 "포토샵도 정도껏 해야지…"

날씬한 괴물 미녀가 화제다.

날씬한 괴물 미녀는 과도한 포토샵 덕분에 날씬한 미녀가 괴물 미녀로 변신한 사진이다.

공개된 사진은 현지 잡지를 캡처한 것으로, 사진 속 모델은 과도한 포토샵으로 지나치게 말라 보여서 오히려 거부감이 들 정도다.

지나친 보정으로 인해 다리와 몸통이 비정상적으로 길고 가늘어져 몸매가 마치 괴물 같이 보일 정도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보정을 어찌나 과하게 했는지 피골이 상접했네요", "눈뜨고 봐줄 수가 없어요", "허리랑 다리랑 너무 길어 징그럽다" 등의 거부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