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모습 상상과 현실 “슬프지만 진실...절대 공감~”
2012-01-04 온라인 뉴스팀
운전모습 상상과 현실이란 사진이 화제다.
최근 미국의 인기 온라인 유머 사이트에는 '운전모습 상상과 현실'이란 제목의 사진이 게재되어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고있다.
공개된 사진은 영화 ‘드라이브’에 출연한 라이언 고슬링과 ‘미스터 빈’으로 친숙한 영국의 희극 배우 로완 앳킨슨이 운전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운전모습 상상과 현실중 상상에 해당하는 라이언 고슬링의 사진에는 “내가 운전할 때 보여지고 싶은 모습”이라고 적혀 있다.
반면 현실에 해당하는 완 앳킨슨의 사진에는 "실제 나의 모습"으로 되어있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슬프지만 진실". "공감 오만개", "나도 설마 미스터 빈처럼 보이는 거야?" 등의 떠거운 반응을 보였다.[사진-온라인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