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해피투게더종합보험' 출시

2012-01-05     김문수 기자
현대해상(대표 서태창)은 온 가족이 함께 보장받을 수 있는 ‘하이라이프 해피투게더종합보험’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계약 1건으로 자신과 배우자, 자녀까지 상해, 질병, 배상책임 등 위험을 100세까지 종합적으로 보장받을 수 있다.

남성은 간질환, 여성은 갑상선질환, 자녀는 아토피 등 가족 구성원별로 특화된 보장을 갖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