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해피빈 기부천사 캠페인 통해 1억 모금 2012-01-05 유성용 기자 NHN(사장 김상헌)은 작년 12월 15일부터 지난 4일까지 21일간 실시된 해피빈 기부천사 캠페인을 통해 65만명에게서 성금 1억원을 모금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게임포털 한게임에서 게임을 즐기면서 기부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NHN은 모금액을 노인, 아동, 장애인, 난민, 환경 등의 분야에서 활동 중인 사회공헌 단체에 기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