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7년전 모습, “지금과는 다른 폭풍 섹시의상 화제~”

박하선 7년전 모습 화제

박하선의 7년전 모습이 공개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박하선, 7년 전이 지금보다 더 섹시해”라는 게시물이 게재됐다.

사진속의 박하선은 2005년 SBS 드라마 ‘사랑은 기적이 필요해’에서 나레이터 모델 역할로 출연했을 당시 모습이다.

단아하고 청순한 이미지의 최근과 달리 파란색의 노출이 있는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박하선 7년전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얼굴은 그대로인데 분위기는 다른듯” “고등학생 치곤 많이 조숙한데” “지금의 모습이 더 좋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온라인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