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수문장 이운재 코미디언 해도 손색 없겠네"

2007-07-23     뉴스관리자

    
아시안컵 8강전에서 이란과 승부차기에서 이란 킥커의 슛을 막아낸 이운재 골키퍼가 이란 타렙루 골키퍼를 향해 의기양양하면서 매우 코믹한 표정을 지으며 약을 올리고 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