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반떼 '북미 올해의 차' 기념 사은행사

2012-01-15     조영곤 기자
현대차는 16일부터 아반떼의 '2012 북미 올해의 차' 선정을 기념해 '글로벌NO.1 아반떼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현대차는 오는 3월까지 아반떼를 구입한 고객 및 전시장 방문고객 10명을 뽑아 4박6일간 미국 앨라배마 공장 방문 기회를 제공한다.

또 아반떼 최고(最古) 차량 보유고객, 최장거리 운행차량 보유고객, 최고령 운전자를 선정해 300만원 상당의 주유권을 준다. 다음달 29일까지 현대차 홈페이지(www.hyundai.com)에 아반떼를 응원하는 댓글을 달면 총 2천12명을 추첨해 5천원 상당의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다음달까지 아반떼 시승 고객에게 성애 제거기, 스프레이 체인 등 겨울철 차량관리 용품세트를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