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에타이 파괴력, 바나나 나무를 40초만에 "도끼가 필요없네"
2012-01-20 온라인 뉴스팀
무에타이 파괴력을 보여주는 동영상이 유튜브에 올라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동영상에는 태국의 한 무에타이 선수가 무에타이 파괴력을 여실히 보여주는 장면이 담겨있다.
그는 단 40초만에 바나나 나무를 부러트린다.
무에타이 파괴력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바나나 나무가 물렁하다고 생각하고 싶다”, “오동나무에도 도전해보길”, “좀 무서운데?”, “태국에 저런사람들만 많은건 아니겠지?”, “도끼가 필요없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