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걸 다이어트 중단 “오늘 만큼은 먹겠다”

2012-01-21     온라인 뉴스팀

헬스걸 다이어트 중단이 화제다.


Y-star '식신로드'에서 이희경, 권미진 등 헬스걸이 다이어트 일시 중단을 선언한 것.


2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Y-star '식신로드'에 출연한 헬스걸 멤버 이희경, 권미진, 이승윤은 무려 고기 15인분을 해치우는 무서운 식성을 과시했다.


그간 KBS 2TV '개그콘서트'의 코너 '헬스걸'을 통해 건강하고 날씬한 몸을 찾게 된 이희경 , 권미진은 그동안 숨겨 둔 식성을 맘 껏 방출한 것.


 '식신로드'의 프로의 특성 상 이들은 “다이어트는 일시 중단이다”라며 “오늘 만큼은 마음껏 먹겠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헬스걸 멤버들은 다이어트 기간 동안 먹지 못한 한이 라도 풀 듯 엄청 난 식성을 자랑하며 다이어트를 일시 중단해 화제가 됐다.


(사진출처: Y-star/ 이희경 미니홈피/ 헬스걸 다이어트 중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