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하수다’ 안찰스 정체 “MBC 작가겸 개그맨”

2012-01-21     온라인 뉴스팀

‘나는 하수다’ 안찰스의 정체가 화제다.


안찰스는 개그맨 홍성진. 홍성진은 MBC 16기 공채 개그맨이자 ‘웃고 또 웃고’의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중이다.


작가겸 개그맨인 홍성진은 ‘나는 하수다’ 안찰스로 인기를 끌며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0일 방송된 MBC ‘웃고 또 웃고’의 코너 ‘나는 하수다’에 안철수 교수로 분한 홍성진은 박근혜 전 대표를 똑같이 묘사한 박그네(정성호 분)와 함께 찰떡궁합을 자랑해 인기를 모았다.


(사진=MBC 방송 캡처/ 안찰스 정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