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초스피드 세배 "한복입고 귀여운 이 언니 뭐야~"

2012-01-22     온라인 뉴스팀

박하선 초스피드 세배

탤런트 박하선(24)이 초스피드 세배로 웃음을 전했다.

박하선은 21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설날맞이 새해인사 드립니다. 하이킥 설특집 '하이킥 설날의 역습'도 놓치지 마세요"라는 글과 함께 세배 영상을 게재했다.


세배 영상에서 박하선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초스피드로 큰절을 올렸다. 이어 해맑은 미소를 지어보여 웃음을 전했다.


박하선 초스피드 세배 영상에 네티즌들은 "박하선 너무 귀여워", "한복 잘 어울리시네요", "4차원 언니 좋아~"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하선은 현재 MBC 일일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에서 귀여운 엉뚱 캐릭터로 인기몰이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