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라왕, 62세 반전 몸매 "군살없는 수영복 몸매 대단해~"
2012-01-26 온라인 뉴스팀
베라왕, 62세 반전 몸매
세계적인 웨딩드레스 디자이너 베라왕의 반전 수영복 몸매가 화제다.
베라 왕은 최근 미국의 한 패션잡지 화보에서 자신의 LA 저택 수영장을 배경으로 수영복 입은 몸매를 공개했다.
특히 베라왕은 1949년 생으로 현재 62세로 알려져 군살 없는 그녀의 반전 몸매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베라 왕은 할리우드 스타들은 물론 한국의 여성 연예인들도 즐겨입는 드레스의 디자이너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사진-하퍼스바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