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윤 얼짱 통역사 "배구 중계방송중 눈에 확 띄는 미모~"

2012-01-27     온라인 뉴스팀

이세윤

얼짱 통역사 이세윤이 화제다.


지난 22일 KBS N 스포츠에서 방송된 '2011-12 NH농협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GS칼텍스 경기에서 여자프로배구 현대건설 통역사 이세윤(29)이 화면에 포착돼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화면에 포착된 얼짱 통역사 이세윤은 현대건설의 브란키차의 통역을 담당하고 있다.


이에 이미 배구계 얼짱으로 불리고 있는 이세윤이 브란키차와 대화를 나누고 있는 모습이 포착된 방송이 캡처가 돼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이다.


얼짱 통역사 이세윤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얼짱 통역사네", "연예인해도 되겠다", "방송에서 눈에 확 띄네" 등의 관심을 보였다. (사진-KBS N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