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영 드레스 "어떤 옷이든 섹시해지는 바비인형 몸매"

한채영 드레스

배우 한채영의 드레스 입은 모습이 화제다.

한채영은 지난 1일 자신의 웨이보(중국 SNS)에 "화장품 광고를 위해 어제 일찍 잤더니 피부가 특별히 좋아요"라며 드레스 입은 사진을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한채영은 등라인이 깊게 파인 매혹적인 드레스를 입고 섹시한 몸매를 한껏 뽐냈다.

한채영의 드레스 사진에 누리꾼들은 "역시 한채영 몸매 라인은 최고", "어떤 옷을 입어도 섹시해져", "역시 바비인형"등의 감탄을 보냈다. (사진-한채영 웨이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