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미녀 삼총사의 복고 미팅 레이싱에 기대 만발
2012-02-05 온라인 뉴스팀
런닝맨 미녀 삼총사의 복고 미팅 레이싱에 기대 만발
5일 방송되는 SBS ‘일요일이 좋다 - 런닝맨’에 배우 고아라, 임수향, 효민이 출연한다.
‘복고 미팅 레이스’를 주제로 진행된 녹화에서 ‘런닝맨’ 남자 멤버들은 여성 출연자들에게 서로 자신의 매력을 어필 하면서 들뜬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또 남자 출연자들이 여자 출연자들의 소지품을 골라 파트너를 결정하는 고전적 코너에서는 팽팽한 긴장감 마져 감돌았다.
커플 완성 후에는 아산시 일대를 무대로 본격적인 복고미팅 레이스가 시작됐고 미녀 출연진의 톡톡 튀는 예능감이 빛을 발했다.
미녀 3총사의 출연과 복고 미팅 레이스로 진행된 이날 녹화는 잠시후 5시부터 SBS ' 런닝맨‘을 통해서 만나 볼 수 있다.[사진제공=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