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 이정미 극적부활 파이널 캐스팅 '기대만발'
2012-02-06 온라인 뉴스팀
이정미가 K팝스타 반전 소녀로 캐스팅 카드를 쟁취해 화제다.
5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에서는 파이널 캐스팅 오디션이 진행됐다.
이정미는 이날 탈락의 위기를 맞았지만 다시 한번 무대에 올랐고 결국 SM캐스팅 카드를 거머쥐었다. 특히 수펄스 멤버 이미쉘, 박지민, 이정미, 이승주가 모여 재결합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SM엔터테인먼트는 박지민, 오태석, 윤현상, 이미쉘, 이승주, 이정미 등 총 6명을 최종 캐스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