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버스정류장에서 음악 감상하세요" 2012-02-10 유성용 기자 삼성전자는 시리즈5 울트라 노트북 마케팅의 일환으로 젊은 직장인과 학생들의 유동인구가 많은 강남역과 신촌의 버스정류장에 음악을 들을 수 있는 '뮤직 쉘터(휴식처)를 마련했다고 10일 밝혔다.뮤직 쉘터에서는 가수 이문세의 목소리가 나오고 부착된 버튼을 누르면 '방송중(ON AIR)' 사인에 불이 들어오며, 시리즈5 울트라의 TV 광고에서 쓰인 하이든의 현악 4중주 종달새가 흘러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