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만원 명함 "돈 줘도 아무나 못 만든다고? 왜?"

2012-02-15     온라인 뉴스팀

170만원 명함

170만원짜리 명함이 화제다.


이 명함은 영국의 다이아몬드 전문 디자인업체 블랙 애스트럼이 전 세계 최고경영자들을 위해 디자인했다.


이 명함은 평범한 종이가 아닌 탄소 섬유를 사용했고, 아크릴 판 위에 이름과 연락처를 세기고 다이아 몬드로 장식했다.


가격은 장당 1천 파운드(176만원)로 세트 당 25장으로 구성 돼 있다.


특히 이 170만원 명함은 애스트럼의 초대가 있어야만 주문이 가능하다. (사진-블랙 애스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