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코웨이 새 기업광고 '나는 코디입니다'
2012-02-16 유성용 기자
이번 광고는 고객을 위한 코디들의 깐깐한 서비스와 사회공헌 활약상을 친숙하면서도 따스하게 전달하기 위해 실화 3편으로 제작됐으며 실제 코디들이 촬영에 참여했다.
‘나는 코디입니다’ 1편은 장애고객과의 소통을 위해 수화를 배운 경기도 화서지국 강선화 코디, 2편은 소외된 이웃을 위한 부산지역 코디들의 연탄배달봉사, 3편은 자녀를 잃어버린 부모를 위한 실종아동찾기 캠페인에 코디 전원이 동참한 이야기다.
강성호 웅진코웨이 마케팅본부장은 "이번 기업 광고를 통해 웅진코웨이의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며 "회사 성장의 주역인 코디들이 자부심을 느끼며 즐겁게 일하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