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찍고도 놀란 사진 '충격' "절묘한 눈속임" 탄성~
2012-02-19 온라인 뉴스팀
사진을 보면 야구 경기를 하던 선수가 타격을 하는 순간 몸톰과 모자만 있을 뿐 얼굴이 온데간데 없이 사라져 놀라움을 주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한 외국 여성의 손이 발로 보이고 해수욕장에서 글을 낭독하던 여성이 공중부양한 사진, 남녀 커플의 손이 바뀌어 있는 등 기이하고 놀라운 모습이 담겨 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신기하다" "절묘한 눈속임" "어떻게 저런 사진을 찍었지?" "일부는 합성 아냐?" 등 궁금증과 탄성을 자아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