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형배 광산구청장, 지혜학교 현장방문

2012-02-20     노광배 기자

민형배 광산구청장은 지난 20일 등임동에 위치한 지혜학교(교장 김창수, 舊임곡남초교)를 방문해 학교 관계자들을 만나 운영상황을 듣고 교육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대안학교인 지혜학교는 생태교육 및 철학·인문학 교육 등 ‘성찰적 지식인’ 양성을 교육목표로 현재 144명의 재학생이 공부하고 있다.


[마이경제 뉴스팀/소비자가 만드는 신문=노광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