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뉴욕 드레스 자태 뽐내 "뉴욕 밤거리를 밝히는 여신 포스"

2012-02-22     온라인 뉴스팀

걸그룹 소녀시대 유리가 뉴욕에서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뉴욕에서 드레스 입은 소시 유리'라는 제목으로 직찍 사진이 게재돼 눈길을 끌었다.

사진에는 드레스를 입고 뉴욕 거리를 활보하는 유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 속 유리는 화이트 롱드레스에 블랙 제킷, 뒤로 넘긴 헤어스타일을 하고 도도하게 길을 걷고 있다.

유리 뉴욕 드레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리 뉴욕 드레스로 여신미모 제대로 뽐내네" "블링블링한 미모에 눈이 부시는 구나" "밤에 저러고 돌아다니면 위험해요" "역시 비율이 되니까 뭘 입어도 어울리는 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유리 뉴욕 드레스 사진은 얼마 전 뉴욕 로케를 시작한 SBS 새 월화드라마 ‘패션왕’의 촬영 현장을 담은 것.

한편, 유리는 오는 3월 12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월화드라마 패션왕에 출연한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