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새 광고모델에 공유 발탁 2012-02-24 김문수 기자 삼성화재는 오는 3월부터 전개되는 '당신의 뒤엔' 캠페인의 새 광고모델로 배우 공유를 발탁했다고 24일 밝혔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영화 '도가니' 이후 진솔한 연기로 호평받는 공유의 이미지가 자사 서비스의 진정성을 표현하기에 적합했다”고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