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동국 선제골 이어 추가골

2012-02-25     온라인뉴스팀
25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팀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평가전에서 이동국이 골을 넣은 뒤 동료선수들과 기뻐하고 있다.

이날 최강희 감독의 축구 국가대표팀 데뷔전에서 이동국은 전반 18분 문전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넣은 데 이어 추가시간에 오른발 땅볼 슈팅으로 추가골을 터트렸다. 후반 38분 현재, 한국은 3대2로 앞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