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 난민팔뚝, 세븐이 맘고생 시켰어?..안타까움 자아내

2012-02-26     온라인 뉴스팀

박한별 난민팔뚝 , "금방이라도 부러질듯"

박한별의 팔뚝이 난민을 연상시킬 정도로 얇디얇아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충격적인 박한별의 난민 팔뚝'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두 장의 사진 속 박한별은 여름 화보 촬영 중으로 보인다. 흰색 민소매 티에 망사 상의, 짧은 핫팬츠를 입었으며 까무잡잡한 건강한 피부색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팔뚝은 놀라울 정도로 앙상해 안타까움을 자아낼 정도다. 팔뚝과 함께 다리 역시 몸을 지탱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들 정도로 말라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박한별 외에도 아이유 역시 33반 사이즈의 난민 초딩 몸매를 완성해(?)가고 있어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네티즌들은 "세븐이 고생시켰나 보다", "너무 안타까울 정도로 말라서 안 돼 보인다", "몸매 관리 정도가 너무 심한듯"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