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브 걸스, 예진 드레스 자태 "미스코리아 출신은 다르네~"

걸그룹 브레이브 걸스의 멤버 예진이 고혹적인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28일 브레이브 걸스 공식 SNS에는 고혹적인 깃털 드레스를 입고 와인 잔을 들고 있는 예진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예진은 도자기 같은 피부와 쇄골, 마네킹 같은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예진은 고혹적인 깃털 드레스를 입고 와인잔을 들고 있다. 특히 투명한 피부와 가녀린 팔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예진 드레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미스코리아 출신다운 드레스 자태다.", "역시 예진이 비쥬얼이 좋다.", " ‘요즘 너’ 노래 정말 좋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브레이브 걸스는 신곡 ‘요즘 너’ 무대에서 노출 없는 블랙 컬러의 세련된 수트핏과 절도 있는 군무로 여타 걸그룹들과 차별화된 무대를 선사 하며, 활발한 방송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사진 = 브레이브 걸스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