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 여자5호 우월한 미모로 남자들 홀딱 빠져
2012-03-01 온라인 뉴스팀
'짝' 23기 남자1호가 여자5호에 대해 "일반인 외모가 아니다"라고 극찬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달 29일 방송된 SBS '짝'에서는 '못해솔로' 특집으로, 남자 7명과 여자 5명이 애정촌 23기에 모였다. 이날 남자1호는 '짝' 23기 남자들만 모여 있는 상황에서 "여자5호랑 데이트를 한다고 생각하면 다른 남자들이 다 쳐다볼 것 같다"며 "나와는 안 어울릴 것 같다"고 여자5호 미모를 극찬했다.
남자1호는 여자5호가 보여준 휴대전화 속 사진을 보고는 과장된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그는 "일반인이 아니다"며 "여기 왜 나오셨냐"고 극찬했다.
이어 인터뷰에서도 "여자5호는 일반인 외모가 아니다. 외모는 부담될 정도로 매력적이다. 내가 본 일반인 중에는 미모가 최고"라고 연신 감탄했다.
한편 이날 남자7호도 남자1호와 함께 여자5호에게 관심을 보였다.(사진=방송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