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특 하의실종 종결자 변신..."여자들 울리는 이기적인 몸매~"
2012-03-02 온라인 뉴스팀
슈퍼주니어 이특(29)이 하의숨김 패션으로 각선미를 뽐내 눈길을 모았다.
이특은 29일 자신의 트위터에 "하의실종 아니죠. 하의숨김 맞습니다. 운동하다가 더워서 트레이닝복 걷었는데 하의실종 종결자로 변신. 그냥 웃기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바지를 걷어 매끈한 각선미를 노출하고 있는 모습이 요즘 화제가 되고 있는 '하의실종' 패션을 연상케 한다.
이특의 매끈한 각선미 공개에 네티즌들은 "아~대체 내 몸은 뭔가요?~","여자보다 더 날씬한 듯", "살좀 쪄야할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이특 트위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