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림 통역사 시절 “혜림이 과거가 대단하네”

2012-03-04     온라인 뉴스팀

혜림 통역사 시절.. “화려한 이력의 소유자”


원더걸스 혜림의 통역사 시절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가수 혜림은 지난 3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중학교 재학 당시 통역사로 활동한 사진을 공했다.


혜림은 “중학교 1학년 때 유도대회에서 4명의 통역들! 한국팀이 자랑스러웠다!”라는 글과 함께 통역사 시절을 공개해 눈길을 끈 것.


공개한 혜림 통역사 시절 사진 속에서 혜림은 한국 피켓을 들고 앳된 모습으로 미소를 짓고 있다.


혜림 통역사 시절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혜림이 과거가 대단하네”, “못하는 게 뭐니”, “너무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혜림 미투데이/혜림 통역사 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