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미모의 친언니 "퉁퉁 부은 얼굴이 이정도~?"

2012-03-07     온라인 뉴스팀

수영 미모의 친언니

소녀시대 수영의 미모의 친언니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수영의 친언니인 뮤지컬 배우 최수진은 지난 5일 자신의 트위터에 "수영이가 쉬는 날이 많아 좋다. 우리 둘다 팅팅 부었지만 오랜만에 자매샷"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수영과 미모의 친언니 최수진은 다정하게 미소짓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깨끗한 피부와 큰 눈이 닮아있어 우월한 자매임을 입증하고 있다. (사진-최수진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