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석원 오열 연기 "남자의 눈물.. 애절하네~"
2012-03-07 온라인 뉴스팀
정석원 오열 연기
배우 정석원의 오열 연기가 화제다.
정석원은 최근 보헤미안의 데뷔곡 '아프지마'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실감나는 오열 연기로 호평을 받고 있다.
정석원은 뮤직비디오에서 자신이 사랑하는 여자의 아픔까지 감싸주는 애절하고 가슴 아픈 사랑을 하는 남자를 연기했다.
한편 뮤직비디오 ‘아프지마’는 오는 16일 전편을 공개할 예정이다. 보헤미안은 9일 KBS2 '뮤직뱅크'로 신곡 '아프지마' 활동을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