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지 폭풍성장 "제니주노 아역이 벌써 이렇게?"
2012-03-08 온라인 뉴스팀
박민지 폭풍성장
배우 박민지가 폭풍성장한 모습이 화제다.
박민지는 지난 2005년 중학교 3학년 때 영화 ‘제니주노’에 출연했다.
이후 박민지는 어느덧 20대로 최근 케이블 tvN 월화드라마 ‘결혼의 꼼수’ 넷째 딸 역으로 캐스팅됐다.
박민지는 극중 시니컬한 삼수생 유민지 역으로 공부보다는 집안일에 온 관심을 쏟는 막내 딸을 맡았다.
박민지 폭풍성장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제니주노에 아역이구나", "누군지 못알아봤다", "예쁘게 잘 자랐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열음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