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쉬 하트넷·아만다 사이프리드 열애 "만난지 2개월째"

2012-03-08     온라인 뉴스팀

조쉬 하트넷과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열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미국 주요 연예매체들은 조쉬하트넷과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지난 1월 지인의 소개로 만남을 가진 후 연인관계로 발전해 2개월 째 열애중이라고 일제히 보도했다.

조쉬 하트넷의 측근에 따르면 "조쉬가 두 사람의 관계를 공개하는 것을 꺼려했고 아만다도 여기에 동의해 두 사람이 남의 눈을 피해 데이트를 했다"고 밝혔다.

한편, 조쉬 하트넷은 이병헌과 기무라 타쿠야와 참여한 영화 '나는 비와 함께 간다'로 한국 팬들에게 많이 알려진 배우이다. 조쉬 하트넷의 새 여자친구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맘마미아', '디어 존', '인 타임' 등 다양한 영화에 출연하는 등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사진 = 연합뉴스, 인 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