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어린 시절 "개구쟁이 웃음 지금이랑 똑같네~"
2012-03-12 온라인 뉴스팀
하하 어린 시절
하하가 어린 시절 누나와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다.
하하는 11일 새벽 자신의 트위터에 "맞아요! 우리 하쥬리 누나 불후의 명곡2 피아노 쳤어요. 어렸을 때 별명이 아마데우스였더랬죠. 모차르트! 귀엽고 사랑스러운 하쥬리 누나 사랑해"라며 누나 사진을 공개했다.
하하의 친누나인 하쥬리 씨는 지난 10일 방송된 KBS 2TV '자유선언 토요일-불후의 명곡2:전설을 노래하다'에서 가수 임태경의 무대에서 반주를 맡아 관심을 모았다.
또 하하는 지난해에는 "참 귀엽긴 정말 귀여워. 내가 봐도 귀여워”라며 자신의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아아 어린 시절 사진에 누리꾼들은 "귀여워라~", "개구쟁이 같아", "어린 시절 웃음이랑 지금이랑 똑같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하하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