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 코리아 강미진, 기립박수 받고 생방송 진출
2012-03-17 온라인 뉴스팀
보이스 코리아 강미진이 ‘마리아’를 열창해 화제다.
지난 16일 방송된 Mnet '보이스 코리아'에서는 48명의 참가자들의 두 번째 배틀 라운드 이야기가 펼쳐졌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백지영 코치팀의 강미진과 이찬미가 김아중의 ‘마리아’를 열창해 심사위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날 드림팀으로 출연한 정인은 “두 분의 진심이 전달됐다”며 눈물을 글썽이기도 했고, 백지영 또한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극찬을 보냈다.
하지만 백지영은 두 사람 중 강미진을 ‘보이스 코리아’ 생방송 무대 진출자로 선택했다.
한편 오는 4월 6일 ‘보이스 코리아’ 첫 번째 생방송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사진-해당방송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