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손해보험 콜센터 문열어 2012-03-19 김문수 기자 NH농협생명(대표이사 나동민)과 NH농협손해보험(대표이사 김학현)이 서울 서대문 웨스트게이트타워에 신규 콜센터를 개소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6일 문을 연 새 콜센터는 생명 330석, 손해보험 120석 규모로 월평균 약 80만건의 고객상담을 처리할 수 있다. 고객들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NH생명(1544-4000), NH손보(1644-9000) 전화를 통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