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캠퍼스 여신 "도서관에서도 빛이나네~"

2012-03-20     온라인 뉴스팀

윤아 캠퍼스 여신

소녀시대 윤아가 캠퍼스 여신으로 등극했다.


윤아는 오는 26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월화드라마 ‘사랑비’에서 김윤희 역을 맡았다.


윤아는 이 드라마에서 70년대 캠퍼스 여신으로 분해 모든 남성들의 로망인 청순한 여대생의 모습을 재현한다.


이에 '사랑비' 촬영 중 찍힌 사진에서 윤아는 원피스를 입고 공부중이거나 벤치에 앉아 청순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윤아 캠퍼스 여신 모습에 제작사 측은 “윤아는 70년대 윤희 캐릭터와 완벽 싱크로율로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고 전했다.


한편 ‘사랑비’는 오는 26일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