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티켓몬스터, 소셜커머스 활성화 '맞손'
2012-03-20 강준호 기자
이번 MOU에 따라 양사는 자영업자와 중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마케팅을 할 수 있는 플랫폼 기반의 신규 사업 모델을 공동으로 개발하기로 했다.
신현성 티켓몬스터 대표는 "티켓몬스터의 지역기반 비즈니스와 LG유플러스의 인프라가 결합한 로컬 마케팅 플랫폼은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LG유플러스와 티켓몬스터는 올 하반기에 신규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