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 뿌잉뿌잉 "이 남자의 애교 사랑스러워~"
2012-03-26 온라인 뉴스팀
세븐 뿌잉뿌잉
가수 세븐이 뿌잉뿌잉 애교를 선보였다.
세븐은 지난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인기가요를 마지막으로 미니앨범 활동을 마무리합니다. ‘내가 노래를 못해도’, ‘썸바리 엘스’ 응원해주신 많은 분들 너무 고맙고 사랑합니다! 더 좋은 모습으로 빨리 찾아올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세븐은 주먹을 쥐고 뿌잉뿌잉 애교 포즈를 선보이고 있다.
세븐 뿌잉뿌잉 애교 셀카를 본 네티즌들은 "세븐도 뿌잉뿌잉을?", "세븐 애교 귀여워", "나이먹어도 그대로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세븐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