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짓' 너무 거칠게 해 무릎까지 까져?

2007-08-31     뉴스관리자

    
30일 오후 서울 용산경찰서에서 실종 후 숨진채 발견된 20대 여성 회사원 2명의 성폭행.살해 사건 용의자인 송모(38)씨와 이모(30)씨, 박모(35)씨가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상처난 무릎이 눈길을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