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초 뒤에 무서운 사진 "시간이 이대로 멈췄으면 좋겠어요"
2012-03-27 온라인 뉴스팀
1초 뒤에 무서운 사진이 공개돼 아찔함을 주고 있다.
공개된 1초 뒤에 무서운 사진은 제목 그대로 1초 뒤에 벌어질 아찔한 상황을 포착해놓은 모습으로 보는 이들로 하여금 생동감과 스릴감을 넘치게 하여 인기를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들은 말 그대로 1초 뒤의 상황을 상상하게 하는 것들로 우유박스가 쓰러지기 직전, 카메라 앞으로 날아오는 골프공, 딴짓하는 학생 바로 뒤의 선생님, 텐트 안으로 들어온 곰 등의 모습이 담겨 있다.
1초 뒤에 무서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절묘한 순간포착", "보는 것만으로도 다리에 힘이 풀리네", "입체 사진인가요?", "끔찍해", "상상도 하기 싫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