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발자국 신발 "누구의 발자국? 뭔가가 지나갔어!!"
2012-03-28 온라인 뉴스팀
무서운 발자국 신발
무서운 발자국 신발이 화제다.
이 무서운 발자국 신발은 신발 밑창이 맹수의 발자국처럼 생겨 바닥에 재밌는 흔적이 남는다.
이 신발은 캐나다 출신 예술가 마스컬 라세르가 만든 것으로 알려졌다.
무서운 발자국 신발을 신고 발자국을 찍으며 걸으면 사람이 지나간 것이 아닌 다른 무언가가 지나간 것처럼 보여 흥미로움을 자아내고 있다.
무서운 발자국 신발은 접한 누리꾼들은 "오 재밌겠다", "아이디어 상품이네", "동물 발자국 찍히면 무섭겠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