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원 민낯, 스태프들 위해 준비한 100인분 제육볶음 인증샷

2012-03-29     온라인 뉴스팀

엄지원 민낯


배우 엄지원이 민낯을 공개했다.

엄지원은 최근 촬영중인 드라마 스태프들을 위해 100인분 이상의 제육볶음 밥 차를 준비했다.


이에 밥차 인증샷을 남기며 엄지원은 민낯으로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엄지원은 “추운 날씨에 고생하시는 배우, 스태프들과 따뜻한 식사를 함께 할 수 있어 즐거웠다”고 전했다. 엄지원의 밥차 식사로 촬영장 분위기는 한층 밝아졌다는 후문이다.


한편 엄지원은 최근 MBN 주말드라마 ‘사랑도 돈이 되나요’에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