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희 교복사진 해명 "제가 쓴 글이 아니예요!!'

2012-04-01     온라인 뉴스팀

아역배우 진지희가 교복 여신 사진에 대해 해명했다.


진지희는 31일 자신의 트위터에 “안녕하세요 여러분. 기사에 올라온 글은 제가 쓴 글이 아니에요. 저를 사칭하시는 분이 쓰셨어요. 저는 트위터, 싸이월드, 다음 팬카페 밖에 안 합니다. 마이짱과 미투데이는 안 하기 때문에 이상한 글이 올라와도 오해하지 마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지난 29일 진지희의 교복 여신 사진을 공개한 미투데이 계정에 대해 해명한 것이다.


앞서 미투데이에는 진지희의 사진과 함께 “안녕하세요. 저는 빵꾸똥꾸 진지희입니다”라고 시작하는 글과 함께 진지희 교복 여신 사진이 올라왔었다.


현재 진지희 이름으로 개설됐던 미투데이는 가입자가 탈퇴한 상태다. (사진-진지희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