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영 숏커트, 긴머리 '싹뚝'..시크 여신 변신~!
2012-04-08 온라인 뉴스팀
유인영 숏커트 , 시크 보이시 매력 여신 변신~
배우 유인영이 숏커트로 변신했다.
유인영은 최근 온라인상에 공개된 화보 사진 속에서 어깨까지 내려오던 평소의 긴 헤어스타일이 아닌 과감한 숏커트 스타일을 연출했다.
시크하면서도 보이시한 색다른 매력을 발산한 것.
현재 SBS 주말드라마 '바보 엄마'에서 오채린 역으로 매회 착용하는 의상이 이슈가 될만큼 패셔니스타로 주목 받고 있는 만큼 그의 숏커트 변신은 더욱 눈길을 모을 수밖에 없는 대목이다.
한편, 유인영은 오는 26일 배우 임창정과 호흡을 맞춰 애절한 사랑 연기를 펼친 영화 '비처럼 음악처럼' 개봉을 앞두고 있다.